안녕하십니까! 민족농업을 사수하자는 모토를 목표로 웰빙시대에 잘 먹고 잘살자를 표방하며 친환경농업을 지향해 온 저희 대환농장은 신지식인으로서 한국 농업의 근간이 되고자 부지런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대환농장은 농사물을 대량생산부터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우리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농산물 생산 이력제를 실시함으로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진정한 먹거리와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그간 30여년간 농민활동은 나에게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환경을 살리기운동에 동참하므로서 나에게 흙의 생명력이 얼만큼 중요한지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전 농장을 한 방울의 제초제도 사용하지 않으므로서 지렁이와 두더지를 땅을 파 넣고 살아있는 토양을 만들어감으로서 저농약 재배가 가능하였습니다. 결국 나누어 먹는다는 개념으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겠습니다! - 대환농장 대표 김관섭